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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14일(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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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D-30...박원순, 오늘 예비후보 등록
한국당, 오전 비상의총 열고 與 압박…국회 정상화 vs 파행 갈림길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북미간 협상 카드가 속속 베일을 벗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조간들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완전 폐기하면 미국의 민간 투자를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북한의 비핵화 협상 조건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면서도 줄 것은 주겠다고 공언한 것이나 마찬가지인데요. 이번주 초에는 북한이 어떤 식으로 반응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정치권에선 6.13지방선거가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오늘 출마 국회의원들이 사직 처리해야 하는 마지노시한인데요. 여야가 대치하면서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 여부가 관심사입니다. 야당이 드루킹 특검과 의원 사직 처리를 원포인트로 맞바꾸자고 하면서 여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오전 중에 민주당과 한국당의 대응이 뉴스로 보도될 것 같습니다. 지방선거가 각종 정상회담에 묻히면서 한달 앞으로 다가온 선거 분위기가 좀처럼 살아나지를 않는데요. 야당 입장에선 여러모로 속 타는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지난달 27일 열린 남북정상회담 이후 판문점이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주말을 맞아 가족이 함께 체험관광을 나서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주요 헤드라인 뉴스>

-북한 "핵실험장 23~25일 폭파 폐기"/mbn
북한은 오는 23일에서 25일 사이에 풍계리 핵실험장을 갱도 폭파방식으로 폐기하겠다고 밝혔다.

-北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23~25일 공개 진행"/뉴스핌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의식을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내외신 기자를 초청한 가운데 공개적으로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폼페이오 "핵 완전폐기하면 미 민간투자 허용해 북 인프라 지원"/매일경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폐기하면 미국의 민간 투자가 허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靑 "북미회담 직후 싱가포르서 '남북미', 가능성 높지 않다"/뉴스1
내달 12일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직후 문재인 대통령이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합류해 남북미 혹은 남북미중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에 대해 청와대가 부인했다.

-박원순, 오늘 예비후보 등록…3선 도전 본격화/뉴스1
박원순 서울시장이 14일 오후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3선 도전을 본격화한다.

-한국당, 오전 비상 의총·여야협상…국회정상화 vs 파행 갈림길/뉴스1
'드루킹 특검 법안 상정 없는 본회의 결사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14일 오전 9시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관련 입장과 전략을 최종 결정한다.

-당정, 오늘 '민간 일자리 대책' 협의/연합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4일 민간 일자리 대책 마련을 위해 당정회의를 개최한다. 당정은 이날 오전 7시 30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토교통분야 일자리 로드맵, 뿌리산업 일자리 창출 방안, 창업 대책 등을 논의한다.

-홍영표 "지방선거 출마의원 사직서 내일 처리돼야"/뉴스핌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13일 지방선거 출마 국회의원 사직서 처리와 관련, "참정권을 박탈 당하는 국민들이 있기 때문에 내일 처리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청개구리·추한 입·왕파리… 막가는 여야/조선
여야 지도부는 13일 '드루킹 사건' 특검을 놓고 막말에 가까운 설전을 벌였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자유한국당을 '청개구리'라고 비판했고, 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왕파리'에 비유했다. 여야는 이날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현역 의원의 사직서 수리를 위한 14일 본회의 개최 문제를 놓고도 대치했다.

-與, 오늘 6·13 지방선거 '5대 핵심약속' 발표/뉴스1
더불어민주당은 14일 6·13 지방선거 5대 핵심약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채비에 나선다.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위에서 준비한 지방선거 핵심 공약들을 공개한다.

jh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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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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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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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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