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국회 본회의장 132명 출석…여전히 대치 중인 여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의원 사직서 처리하려면 재적 국회의원 과반수인 147석 필요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국회 본회의가 개최될 예정이었던 14일 오후 5시가 넘으면서 국회에도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은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4명의 사퇴서 처리를 위해 오후 5시 본회의를 열 예정이었다.

하지만 여야간 드루킹 특검법안 상정 등을 놓고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아직까지 본회의가 개최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오전 정세균 의장과 여야 4개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협상을 위해 만났고, 오후에는 각당 원내수석부대표간 협의가 이어졌지만 아직까지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단 민주당 측은 오후 5시께 본회의장에 입장한 상황이다. 정의당 역시 오후 5시 10분쯤 본회의장에 입장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자유한국당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본회의장 입구를 점거하고 농성중이다. 2018.05.14 kilroy023@newspim.com

현재 국회 본회의장에는 총 132명의 의원이 출석한 상태다. 국회의원 사퇴서 처리를 위해서는 재적 국회의원 292명의 과반수인 147명이 필요하다.

한국당은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드루킹 특검법안 상정 없는 국회는 반대한다는 의미로 이날 오전 9시부터 국회 본회의장 문을 막고 나섰다. 이 때문에 2012년 국회 선진화법 통과 이후 육탄전까지 벌어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하지만 민주당이 본회의장 옆쪽 문으로 들어가면서 물리적인 충돌은 없었다. 한국당 의원들은 민주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으로 들어가자 "청와대와 민주당은 댓글공작 즉각 수용하라" "특검법 없는 본회의 결사 반대한다"등의 구호를 외치며 본회의 개의에 반대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본회의장에 입장하긴 했지만 절대 성원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민주당은 한쪽으로는 수석부대표 협상에 응하면서 한쪽으로는 국회의장을 압박해 본회의장에서 과반을 이루겠다는 전술을 쓰고 있는데, 이는 북한이 쓰는 화전양면술"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국회의원 과반수를 채우기 위해서는 민주평화당 측의 협조가 필요하다. 하지만 민평당 안에서도 본회의 개최에 대한 입장이 갈리고 있어 과반수가 채워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jh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