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은 23일 넷마블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유지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리니지 등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 영위다. 키움증권 김학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안정화된 리니지2와 해리포터의 성과
▶ 해리포터의 매출 안정화
▶ 출시되는 신작들로 실적 개선세 이어질 것으로 전망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074억원으로 전년 동기 6872억원 대비 26.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42억원으로 전년 동기 2001억원 대비 62.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39억원으로 전년 동기 1301억원 대비 43.2% 감소했다.
지난 21일 주가는 전일대비 1.43% 상승한 14만1500원으로 마감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리니지 등 모바일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 영위다. 키움증권 김학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안정화된 리니지2와 해리포터의 성과
▶ 해리포터의 매출 안정화
▶ 출시되는 신작들로 실적 개선세 이어질 것으로 전망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074억원으로 전년 동기 6872억원 대비 26.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42억원으로 전년 동기 2001억원 대비 62.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39억원으로 전년 동기 1301억원 대비 43.2% 감소했다.
지난 21일 주가는 전일대비 1.43% 상승한 14만1500원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