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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로 뭉친 마이클 베이 감독과 라이언 레이놀즈

기사입력 : 2018년05월23일 15:09

최종수정 : 2018년05월23일 21:10

넷플릭스, 영화 '식스 언더그라운드' 제작에 1억2500만달러 투자

라이언 레이놀즈가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식스 언더그라운드'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서울=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가 라이언 레이놀즈가 출연하고 마이클 베이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식스 언더그라운드' 제작에 약 1억2500만달러(약 1349억6250만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23일(현지시각) 미국 영화잡지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베이 감독이 연출할 예정인 '식스 언더그라운드'는 현재까지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된 영화다. 지금까지 넷플릭스가 가장 많은 제작비를 투입한 영화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아이리쉬 맨’이다. 약 1억600만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이번 영화 제작은 마이클 베이 감독과 넷플릭스의 첫 협업이다. 새 영화의 각본은 영화 '데드풀' 시리즈 공동 각본가인 폴 워닉과 렛 리즈가 맡았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영화 '데드풀'에 이어 두 작가와 또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영화 '식스 언더그라운드'는 올 여름 제작에 들어가 2019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버라이어티는 전했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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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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