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오늘의 정치뉴스] 5월 30일(수) 석간 리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北, 탈북종업원·韓美훈련 비난… 예정된 일정까지 트집
서청원 자유한국당 의원...6월 방탄국회 국회의장 대행할 듯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북한이 북미 협상 중에도 연일 한미군사훈련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오는 8월 예정된 한미연합훈련까지 일찌감치 문제 삼는 걸 보니, 속셈이 따로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북미 협상장과는 딴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중국 속담에 '성동격서'라고 하는 말이 있지요. 동쪽에서 꽹과리를 치고 서쪽에서 공격해들어간다는 의미인데, 미국과 협상을 벌이는 중에도 군사훈련이나 탈북 여종업원들의 이슈를 트집 잡아 내부 단속을 꾀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6월 임시국회가 우여곡절 끝에 열릴 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서청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임시 국회의장 대행을 맡아 본회의 의사봉을 쥐게 될 것 같다는 기사가 나왔는데요.

국회의장 공석인 혼란 상황 속에서 연공서열 떄문에, 국회의원 뱃지만 8번 단 서 의원이 최다선으로 어부지리 의사봉을 잡게 되는 겁니다.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한 한국당 지도부가 이런 상황을 예측했을지 의문입니다. 서 의원은 '친박 좌장'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정치적 운명을 같이 하는 분이지요. 홍준표 대표를 비롯해 '친박 거리두기'에 나선 한국당 지도부가 서 의원과 의견 조율을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역대 사연 없는 임시국회가 없었다지만, 6월 임시국회에선 왠지 '니 편, 내 편'이 없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정 의원, 추미애 당 대표, 정청래 유세단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평화철도 111 유세단 출정식'에서 '은하철도999'의 캐릭터로 분장하고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18.05.30 kilroy023@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뉴스 바로가기 김의겸 靑 대변인 "조선일보·TV조선 비판 논평, 대통령과 무관" /뉴스핌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 29일 조선일보·TV조선에 대한 경고성 비판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도, 재가도 없었다고 밝혔다.

-北, 탈북종업원·韓美훈련 또 트집… 고위급회담 카드로 쓰나 /문화일보
북측 관영 매체들은 남북, 미·북 대화의 순항 속에서도 여전히 탈북 여종업원 문제나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대한 트집을 잡고 있다. 남북, 미·북 대화 과정에서 불만이 생길 경우 언제든지 대화판을 흔들 수 있는 명분을 쌓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김정은의 핵가방', 다음달 싱가포르에서 볼 수 있을까 /중앙일보
익명을 요구한 전직 청와대 당국자는 "사전 실무협상에서 점검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항 중 하나가 도청 염려없이 본국과 통신할 수 있는 수단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이 통신과 관련해 '핵가방'을 챙길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北 한미훈련·탈북 여종업원 송환요구에 통일부 "언급할 내용 없다" /파이낸셜뉴스
통일부는 북한 매체가 한미연합훈련과 탈북 여종업원 송환문제를 계속 거론하는데 대해 특별히 언급할 내용은 없다고 30일 밝혔다.

▶뉴스 바로가기 [여의도 SNS 톡톡] 장제원 "당권 욕심에 선거 망하길 바라나"/뉴스핌
장제원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이 당 지도부 사퇴를 요구한 정우택 의원을 향해 "지방선거 망하기를 바라며 차기 당권 선점을 위한 명분쌓기"라고 지적했다.


-홍준표, 당내 비판에 "패션우파, 정권 굴복을 살길로 생각"/중앙일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내 일부 패션우파들은 정권에 굴복하는 것이 자신들이 살길이라고 판단하고 대여(與) 유화노선을 걷고 있으나 나는 그것이 보수궤멸을 가져온 가장 큰 잘못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 바로가기 [클로즈업] '방탄의 전설' 서청원, 6월 방탄국회 의사봉 쥐나/뉴스핌
서청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오는 6월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의장단 선거를 위한 본회의의 의장 대행을 맡을 예정이다. 서 의원은 14년 전 정치권을 뒤흔들었던 방탄국회의 당사자다. 이번엔 동료 의원을 구하기 위한 방탄국회 첫 본회의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jh34@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