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만찬을 마친 후 리무진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
sungsoo@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31일 10:09
최종수정 : 2018년05월31일 10:26
[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만찬을 마친 후 리무진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
sungs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