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를 심의하는 감리위원회 3차 회의가 열린 3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의견진술인들이 대기실에 들어가고 있다. 2018.05.31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31일 14:54
최종수정 : 2018년05월31일 14:54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를 심의하는 감리위원회 3차 회의가 열린 31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의견진술인들이 대기실에 들어가고 있다. 2018.05.3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