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과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나카라과의 수도 마나과에서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났다. 시위대가 직접 만든 박격포를 발사하고 있다. 니카라과에선 지난 4월 중순부터 정부의 연금축소 개혁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2018.05.30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1일 10:15
최종수정 : 2018년06월01일 10:15
[마나과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나카라과의 수도 마나과에서 다니엘 오르테가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났다. 시위대가 직접 만든 박격포를 발사하고 있다. 니카라과에선 지난 4월 중순부터 정부의 연금축소 개혁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2018.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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