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골드만삭스가 2026년 들어 1조달러 넘는 M&A자문을 수행했다고 12일 밝혔다.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 나스닥에 상장하며 골드만의 사상 최대 반기 M&A실적에 힘을 보탰다.
- AI와 규제완화에 힘입어 글로벌 M&A가 2조6000억달러를 넘기며 골드만의 1분기 수수료 수입이 48%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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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계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2026년 들어 1조 달러가 넘는 발표된 인수합병(M&A)을 자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만은 올해 들어 1조 달러의 M&A 자문을 했다고 밝혔다. 이는 반기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이 같은 기록은 골드만이 일론 머스크의 우주 로켓 기업 스페이스X의 기념비적 기업공개(IPO)를 대표 주관사로 맡은 데 힘입은 것이다. 스페이스X는 지난 12일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했다.
월가는 미국과 이란의 갈등 등 중동 분쟁에서 비롯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완화된 규제 환경과 인공지능(AI)의 커지는 모멘텀 덕분에 M&A가 강한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예상해왔다.
골드만의 투자은행 수수료는 1분기에 28억4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48% 뛰었다.
골드만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는 별도 게시물에서 "AI와 전략적 통합이 산업 전체를 재편하면서 올해 글로벌 M&A 규모가 이미 2조6000억 달러를 넘어섰고 고객들이 다양한 위험 이벤트를 헤쳐 나가면서 거래량도 사상 최대치에 도달했다"며 "우리는 혁신 슈퍼사이클 속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