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머무는 세인트리지스 호텔에 가보니 주변에는 대형 가림막이 설치돼 있었다. 호텔 주변으로 2m 높이의 바리케이드가 쳐져있고 100여명의 취재진이 있음에도 불구, 사실상 어떠한 형태의 취재도 불가능한 상태였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2일 07:42
최종수정 : 2018년06월12일 07:42
[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머무는 세인트리지스 호텔에 가보니 주변에는 대형 가림막이 설치돼 있었다. 호텔 주변으로 2m 높이의 바리케이드가 쳐져있고 100여명의 취재진이 있음에도 불구, 사실상 어떠한 형태의 취재도 불가능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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