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열대폭풍 '버드(Bud)'가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주 카보산루카스에 14일(현지시각) 불어닥쳤다. 버드는 강풍과 거친 파도를 동반하며 해변을 휩쓸었다.
강력한 열대폭풍 버드가 카보산루카스 리조트를 지나는 순간 비닐 봉지를 들어 서핑하는 소년 [사진=로이터 뉴스핌] |
강력한 열대폭풍 버드가 카보산루카스 리조트를 지나는 순간 비닐 봉지를 들어 서핑하는 소년 [사진=로이터 뉴스핌] |
yjchoi753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