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17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도버에서 진행된 '2018 반딧불이 뮤직 페스티벌(Firefly Music Festival)' 마지막날 무대에 선 래퍼 켄드릭 라마. 반딧불이 뮤직 페스티벌은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진행됐다. 켄드릭 라마는 내달 30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내한 공연을 할 계획이다.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8일 14:57
최종수정 : 2018년06월18일 16:29
[도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17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도버에서 진행된 '2018 반딧불이 뮤직 페스티벌(Firefly Music Festival)' 마지막날 무대에 선 래퍼 켄드릭 라마. 반딧불이 뮤직 페스티벌은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진행됐다. 켄드릭 라마는 내달 30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내한 공연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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