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러시아 월드컵 F조 첫 경기가 열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을 나선 시민이 대표팀이 실점하자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06.18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8일 22:44
최종수정 : 2018년06월20일 09:46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러시아 월드컵 F조 첫 경기가 열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을 나선 시민이 대표팀이 실점하자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06.1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