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포스코는 사내이사 최정우 선임의 건에 대한 제51기 임시주주총회를 다음 달 27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소재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신임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대된 최정우 후보는 포스코건설 상무와 포스코 전무, 포스코대우 대표이사 부사장, 포스코 사내이사 부사장,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등을 거쳐 현재 포스코켐텍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mkim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