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고노 다로(河野太郎) 일본 외무상이 25일 조코 위도도 인니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본은 이날 인도네시아에 나투나 제도 등 6개 섬의 어항 정비 등을 위해 25억엔을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5일 17:01
최종수정 : 2018년06월25일 17:01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고노 다로(河野太郎) 일본 외무상이 25일 조코 위도도 인니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일본은 이날 인도네시아에 나투나 제도 등 6개 섬의 어항 정비 등을 위해 25억엔을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
goldendo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