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존 쉬어즈 롤스로이스 프로덕트 매니저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브랜드 최초의 SUV ‘컬리넌’을 소개하고 있다. 컬리넌은 신형 6.75 리터 V12 트윈 터보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엔진 최고출력은 563마력, 1,600rpm에서 86.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차량 주문 가격은 4억 6천 9백만원. 2018.06.28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8일 11:33
최종수정 : 2018년06월28일 11:33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존 쉬어즈 롤스로이스 프로덕트 매니저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브랜드 최초의 SUV ‘컬리넌’을 소개하고 있다. 컬리넌은 신형 6.75 리터 V12 트윈 터보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했다. 엔진 최고출력은 563마력, 1,600rpm에서 86.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차량 주문 가격은 4억 6천 9백만원. 2018.06.2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