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김동연 부총리 "종부세 인상시 부동산 거래세 경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재정개혁특위 종부세 권고안에 대해 입장 밝혀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 확대에는 말 아껴
6일 서울청사서 종부세 개편방안 발표

[영종도=뉴스핌] 한태희 기자 = 종합부동산세가 오르는 대신 부동산 거래세는 지금보다 다소 떨어질 전망이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오후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열린 제2차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보유세가 부담되면 거래세는 경감하는 쪽으로 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재정개혁특별위원회가 발표한 재정개혁 권고안에 대한 반응이다. 재정개혁특위는 전날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공시가율)과 세율을 동시에 올려 고가 부동산 소유자에 대한 보유세를 강화하는 내용의 권고안을 내놨다.

또 현재 2000만원인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을 1000만원으로 낮추라고 제안했다. 김 부총리는 오는 6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종부세 개편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월 4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제2차 혁신성장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재부]

김동연 부총리는 "정부가 검토하는 방향은 공평과세이고 두번째가 미실현 이익에 대한 과세이기 때문에 시장 충격을 최대한 고려하면서 하는 방향 즉 점진적인 방향"이라며 "종부세를 지역균형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강화 관련해서는 언급을 자제했다. 재정개혁특별위원회는 권고안 대로라면 약 40만명에 달하는 금융 자산가의 세금 부담이 지금보다 늘어나게 된다.

이와 관련 김동연 부총리는 "재정개혁특위 권고안에 대해서 직접 코멘트하기는 이르다"며 "짧은 기간 여러 의견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애둘러 말했다.

최근 한국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상방요인과 하방요인이 혼재돼 있다는 게 김동연 부총리 인식이다. 김동연 부총리는 경기상승 요인으로 상반기 추가경정예산 집행 효과과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을 꼽았다. 경기하락 요인으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마찰, 미국발 금리인상 및 주요국가 통화정책 정상화를 거론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경기 상방과 하방요인이 혼재돼 있다"며 "이것과 별개로 우리경제가 갖고 있는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중·단기적 과제를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