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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개혁] '공시가율+세율' 종부세 개편 정부안 6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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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현안간담회 후 정부 종부세 개편안 발표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재정개혁특별위원회가 보유세 강화 방안으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개편 권고안을 내놓은 가운데 정부 방안이 오는 6일 오전 나온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6일 오전 11시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종부세 개편 정부안'을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정부 최종안은 오는 25일 열릴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재정개혁특위는 이날 오후 종부세 개편 등을 담은 '상반기 재정개혁 권고안'을 기재부에 전달했다.

권고안에는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연간 5%포인씩 올리고 세율을 최대 0.5%포인트 인상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 금융소득 종합과세 강화 권고안도 반영됐다.

종합부동산세제 세율 개편 권고안 [자료=재정개혁특위]

기재부는 "권고안 중 조세 분야에 대해서는 국민 실생활에 미치는 영향과 조세부담의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하겠다"며 "종부세 개편은 국민적 관심이 많은 사항임을 감안해 오는 6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또 권고안에 담긴 기타 과제 중 올해 입법이 필요한 과제는 올해 세법 개정안에 담겠다고 설명했다. 또 중장기 과제는 '중장기 조세정책 운용계획'에 반영해 계속 검토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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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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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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