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전이 11일 네이버페이와 전기요금 디지털화 협약을 체결했다.
- 올해 연말부터 Npay로 청구서 확인과 즉시 납부가 가능해진다.
- 한전은 온·오프라인 납부 채널을 더 넓힐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Npay 포인트·머니·신용카드로 즉시 납부
전자청구서 이용 고객 전체의 60% 넘어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가 올해 연말부터 네이버페이(Npay)를 활용한 전기요금 청구·납부 서비스를 시행한다.
한전은 지난 11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Npay와 '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전기요금 전자문서 청구서 발송 ▲Npay를 활용한 간편결제 수납 체계 구축 ▲청구서 디지털 전환을 위한 마케팅·홍보 등에 협력한다.

서비스가 시행되면 고객은 네이버 앱 푸시 알림으로 전기요금 청구서를 받아 내역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얼굴인증이나 비밀번호 입력 등 간편인증을 거쳐 Npay 포인트·머니·신용카드로 전기요금을 즉시 납부할 수 있다.
한전은 향후 한전ON과 종이청구서의 QR코드를 통해서도 Npay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납부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전은 현재 전체 고객의 60% 이상이 전자청구서를 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자청구서는 한전ON이나 한전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정호 한전 영업본부장은 "국내 최대 간편결제 플랫폼인 네이버페이와의 협업으로 고객이 한층 편리하게 전기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