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州) 탐루엉 동굴에 갇힌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 구조작업에 참여했던 자원봉사 구조대원 사만 푸난(37)의 관을 6일(현지시간) 치앙라이 공항에서 수도승이 선두에 서서 의장대가 보호하며 운반하고 있다.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06일 21:00
최종수정 : 2018년07월06일 21:00
[치앙라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州) 탐루엉 동굴에 갇힌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 구조작업에 참여했던 자원봉사 구조대원 사만 푸난(37)의 관을 6일(현지시간) 치앙라이 공항에서 수도승이 선두에 서서 의장대가 보호하며 운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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