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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폴고갱 작품을 보고 먹고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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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드래곤 시티, 몬스터호텔3·반고흐&폴고갱 콜라보 패키지 선봬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최근 호텔업계에서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호텔들은 패션, 리빙 각종 브랜드는 물론 다양한 영화, 문화 주체들과 얽힌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도 도심 무미건조한 일상을 벗어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컬쳐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 몬스터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가족여행, ‘몬스터 호텔 3 패키지'

서울드래곤시티는 지난 9일부터 특별한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소니 픽쳐스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바캉스 애니메이션몬스터 호텔 3 패키지' 선보인다. 패키지 기간 동안 노보텔 수영장과 푸드익스체인지 호텔 구석구석이 영화 캐릭터들로 꾸며진다. 아이들의 휴식공간에도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한 쿠션 등이 비치돼 가족이 함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패키지는 노보텔 객실 1박과 몬스터 호텔 3 영화 예매권 2, 푸드익스체인지 성인 2인과 16 미만 어린이 2 조식을 포함한다. 또한 노보텔 내의 체련장과 수영장을 이용할 있으며, 몬스터 호텔 3 데칼 스티커 비치볼을 선물로 제공하여 호텔에서 몬스터 호텔의 캐릭터들을 만날 있는 풍성한 경험을 더한다

이번 패키지는 다음달 26일까지 판매된다.

◆  고흐 & 고갱을 만나다. 아트 콜라보레이션별의 빛나는

킹스 배케이션에서 선뵌 폴고갱과 반고흐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칵테일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youz@newspim.com 2018.7.10

로맨틱한 데이트를 꿈꾸는 연인이라면 도심의 야경과 함께 멋진 예술 작품을 즐길 있는 서울드래곤시티의 엔터테인먼트 공간, 스카이킹덤을 방문하길 추천한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오는 8 30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고흐 & 고갱 라이브 협업한별이 빛나는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 고객들은 인상주의 거장의 대표작에서 영감을 얻은 칵테일과 애프터눈 티를 즐길 있다.

스카이킹덤 라운지 킹스 베케이션에서는 고흐와 고갱의 작품을 테마로 개발한아트 칵테일 맛볼 있다. 특히 눈앞에서 펼치는 바텐더의 제조 시연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는칵테일 큐레이팅서비스는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만든다. 이용 고객들은 영수증을 지참하여 전시회 방문 , 전시회 입장 20% 할인도 받을 있다.

스카이킹덤의 프리미엄 복층 카페 리본에서는 고흐가 남긴 동명의 작품을 재해석한별이 빛나는 애프터눈 세트 선보인다. 푸른 밤하늘과 반짝이는 별의 색감을 표현한 무스케이크 마카롱, 쿠키 다채로운 디저트를 담아내 먹는 즐거움뿐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함께 선사한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이용 고객들에게 전시회 입장권 2 아트 엽서도 증정한다. 전시회 티켓을 소지한 고객은 프로모션 메뉴를 20% 할인받을 있다.

youz@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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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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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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