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투자증권은 27일 퇴직연금 ELS 이벤트 시즌2를 시작했다.
- 9월 30일까지 DC·IRP 고객의 청약금액에 따라 경품을 준다.
- 원금 99%·80%·60% 부분지급형 ELS 75·76·78호를 모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NH투자증권은 오는 9월 30일까지 퇴직연금(DC·IRP) 가입 고객 대상 'N2 퇴직연금 ELS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벤트 기간 중 N2 퇴직연금 ELS 청약배정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투썸플레이스 모바일 상품권(1만원)을, 1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인 고객에게는 투썸플레이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N2 또는 나무 앱에서 이벤트를 신청한 뒤 이벤트 기간 중 N2 퇴직연금 ELS를 청약하면 된다. 청약배정금액은 개인별 보유 퇴직연금 계좌(DC·IRP)와 N2·나무 각 매체 실적을 합산해 산정하며, 이벤트 미신청 시에는 조건을 충족해도 혜택이 지급되지 않는다.

정환 NH투자증권 연금자산관리본부 본부장은 "퇴직연금은 장기·안정 운용이 중요한 만큼 고객이 위험성향에 맞는 상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구조를 이해하고 투자하면 변동성 장세에서도 계획적인 연금자산 운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모집 중인 N2 퇴직연금 ELS는 75호, 76호, 78호다. 안정을 중시하는 투자자를 위한 원금 99% 부분지급형 'N2 퇴직연금 ELS 75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낙인(Knock-in) 조건 없이 운용되며, 만기까지 수익 상환 조건(최초기준가의 65%)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원금의 99%를 지급하도록 설계돼 최대 손실이 원금의 1%로 제한된다.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6.8% 수익률을 제공한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를 위한 원금 60% 부분지급형 'N2 퇴직연금 ELS 78호'는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20.00%를 추구하며, 그 중간 단계인 원금 80% 부분지급형 'N2 퇴직연금 ELS 76호'도 함께 모집한다. 다만 원금 부분지급형은 원금 지급을 보장하는 상품이 아니며, 중도상환 시에는 최대손실률을 초과하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모집 회차별로 기초자산, 조건, 수익률은 달라질 수 있다.
ELS 투자 시 유의할 점은 투자 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상환 기준선 아래로 내려가더라도 이것이 곧 손실 확정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ELS의 손익은 조기상환 또는 만기 평가 시점에 결정되며, 평가일까지 기초자산 가격이 회복되면 정해진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실제로 올해 6월 모집한 원금 99% 부분지급형 58호는 현재 기초자산인 SK하이닉스 주가가 만기 상환 기준선 아래에 있지만, 낙인 조건이 없어 만기 평가일까지 기준선을 회복하면 정해진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 회복하지 못하더라도 원금의 99%를 지급하도록 설계돼 최대 손실은 원금의 1%로 제한된다.
원금 부분지급형 구조는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 설계된 것으로, 변동성 장세에서도 손실 범위를 사전에 확정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N2 퇴직연금 ELS 구조 및 투자 시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연금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