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은 17일 LG유플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유지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의 유·무선 통신사업 사업자다. 키움증권 장민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B2C로 시장 침투중
▶ 5G경험 제공 노력
▶ 5G경험 제공의 4G기반 서비스 앱을 출시하였고, 하반기 가입자당 ARPU상승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799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8819억원 대비 3.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76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28억2800만원 대비 7.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55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25억1200만원 대비 12.8% 감소했다.
지난 16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만46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의 유·무선 통신사업 사업자다. 키움증권 장민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B2C로 시장 침투중
▶ 5G경험 제공 노력
▶ 5G경험 제공의 4G기반 서비스 앱을 출시하였고, 하반기 가입자당 ARPU상승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LG유플러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799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8819억원 대비 3.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76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28억2800만원 대비 7.4%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55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25억1200만원 대비 12.8% 감소했다.
지난 16일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1만46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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