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23일 LG이노텍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유지했다.
LG이노텍은 LG계열의 전기전자부품 제조업체다. 신한금융투자 박형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이노텍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의 기술변화와 실적의 방향성을 주목
▶ 2019년에는 제품 다변화에 따른 매출 성장과 베트남 생산 비중 증가에 따른 수익성의 향상이 전망
▶ 스마트폰의 업황 부진에도 성장이 가능한 IT 부품사
LG이노텍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7205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6447억원 대비 4.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8억2581만원으로 전년 동기 668억2792만원 대비 74.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6억9836만원으로 전년 동기 365억6654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0일 주가는 전일대비 0.32% 상승한 15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이노텍은 LG계열의 전기전자부품 제조업체다. 신한금융투자 박형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이노텍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9년의 기술변화와 실적의 방향성을 주목
▶ 2019년에는 제품 다변화에 따른 매출 성장과 베트남 생산 비중 증가에 따른 수익성의 향상이 전망
▶ 스마트폰의 업황 부진에도 성장이 가능한 IT 부품사
LG이노텍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7205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6447억원 대비 4.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8억2581만원으로 전년 동기 668억2792만원 대비 74.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96억9836만원으로 전년 동기 365억6654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 20일 주가는 전일대비 0.32% 상승한 15만8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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