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뒤셀도르프=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독일 뒤셀도르프(Düsseldorf)는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독일 가이드북에도 누락돼 있을 정도로 여행지로 알려져 있지는 않다. 퀼른(Köln)과 차량으로 30여분 정도 소요되지 않을 정도로 가깝지만 퀼른에 가려져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뒤셀도르프는 전세계에서 패션박람회를 처음 열었으며 아직도 꾸준하게 패션 산업을 이끌고 있는 저력있는 도시다. 또한 라인강을 사이에 두고 고풍스러운 옛 건물과 미래형의 현재건물들을 조화롭게 지어내 미래의 한 부분을 보여주기도 한다.
특히 아버지, 어머니, 아이 건물로 알려진 건축물로 대표되는 미디어하펜(MedienHafen)지역을 중심으로 뒤셀도르프의 미래가 시작됐다. 하펜은 항구라는 의미로 이 곳의 지금의 모습을 갖게까지 뒤셀도르프에서 프로젝트로 심혈을 기울여 지금의 모습을 갖게 됐다. 미디어하펜의 건물을 가까이 봐도 강 건너 멀리서 봐도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두 가지 방법으로 멋진 건축물을 즐겨보자.
[독일 뒤셀도르프=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미디어하펜의 아버지, 어머니, 아이 건축물과 뒤셀도르프 타워. 아이는 가운데 반짝이는 건물이지만 누가 아버지고 어머니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2017.07.25. youz@newspim.com
[독일 뒤셀도르프=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미디어하펜의 흰 건축물과 뒤셀도르프 타워가 조화롭게 보인다. 2017.07.25. youz@newspim.com
[독일 뒤셀도르프=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가장 반짝이는 재질로 만든 아이 건출물. 곡선으로 건물이 만들어져 가우디를 연상 시킨다. 2017.07.25. youz@newspim.com
[독일 뒤셀도르프=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독일을 대표하는 벽돌로 지어진 미디어하펜건축물 아래는 레스토랑이 자리해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 2017.07.25. youz@newspim.com
[독일 뒤셀도르프=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강 건너편에서 본 미디어하펜의 모습. 2017.07.25. youz@newspim.com
[독일 뒤셀도르프=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강 아래에는 다양한 레스토랑이 자리해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도 이곳의 정취를 만끽한다. 2017.07.25. youz@newspim.com
[독일 뒤셀도르프=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강을 바라보면 놓여있는 계단에 시민들이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 앞에서 버스킹을 하고 있는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 2017.07.25. youz@newspim.com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2026-06-16 11:01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2026-06-16 07:55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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