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정정 불안으로 니카라과를 떠난 난민들이 잠을 청하기 위해 코스타리카 산호세의 한 교회로 향하고 있다. 2018.07.28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30일 10:08
최종수정 : 2018년07월30일 10:08
[산호세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정정 불안으로 니카라과를 떠난 난민들이 잠을 청하기 위해 코스타리카 산호세의 한 교회로 향하고 있다. 2018.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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