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미국 수영계에 나타난 ‘수퍼맨’ 클락 켄트... 10살 이민자, 펠프스를 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필리핀계 이민자 클락 켄트 아푸아다, 자유형 100m 기록 1초 앞당겨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미국 수영계에 ‘수퍼맨’이 나타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10살의 클락 켄트 아푸아다다. 그는 최근 ‘수영 영웅’ 펠프스가 10세때인 1999년 세운 자유형 100m 대기록을 1초 앞당기는 신기록을 세웠다.

클락 켄트 아푸아다는 미국 파웨스트 인터내셔날 챔피언십에서 1분9초38의 기록으로 펠프스의 기록을 깼다. 펠프스는 미국 역사상 가장 성공한 수영 선수다. 올림픽 메달 28개중 23개가 금메달이다. 세계 선수권에서는 33개의 메달을 수집했다. 세계 신기록도 39개를 독차지, ‘사람이 아니라는 의심을 살’ 정도로 대단한 선수다.

펠프스의 대기록을 깬 10살 클락 켄트 아푸아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그의 이름 ‘클락 켄트’는 영화 ‘수퍼맨’에서 따온 것이다. ‘클락 켄트’는 수퍼맨 역할을 한 크리스토퍼 리브의 위장 이름이다. 평소 영화에서 신문기자의 역할을 할때의 이름이 ‘클락 켄트’다. 리브의 부친도 신문 기자였다. 크리스토퍼 리브는 1995년 승마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후 향년 52세인 2004년 하늘나라로 떠났다.

클락 켄트 아푸아다의 부모는 ‘수퍼맨’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자신의 아들에게 이름을 선사했다. 필리핀계 미국 이민자인 클락 켄트 아푸아다 역시 이 이름을 마음에 들어 한다.

클락 켄트 아푸아다는 ‘수영을 할 때 자신이 정말 영웅이 된 것 같다’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코치와 부모님이 항상 응원해줘 수영 대회에 나오는 게 항상 뿌듯하다. 항상 꿈을 향햐 나가고 있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7살때부터 펠프스의 기록을 깨겠다고 마음 먹었다. 또 다른 꿈은 올림픽에 나가 금메들을 목에 거는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클락 켄트 아푸아다는 3살에 수영을 시작, 4살에 공식 대회에 출전했다. 그의 기록 경신에 펠프스도 자신의 SNS에 축하 인사를 건넸다.

클락 켄트의 코치 트레비스 리안다는 "엄청난 소년이다. 운동뿐 아니라 음악과 과학, 미술 등 여러 방면에서 뛰어나다. 인간으로서 위대하다. 바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 집중하는 법을 안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리브와 함께 ‘수퍼맨의 연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캐나다 출신 여배우 마곳 키더는 지난 5월13일 13일 향년 69세로 별세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