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외국인·기관이 탐낸 종목] '3년간 180조' 투자계획에 삼성그룹주 '관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외국인 ‘KB금융’ vs 기관 ‘카카오’ 순매수 1위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지난주(8월6~10일)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은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삼성그룹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10종목에는 KB금융과 삼성전자, 네이버, 대림산업, LG유플러스, 강원랜드, 삼성물산, 삼성전자우선주, SK텔레콤, LG화학이 이름을 올렸다. KB금융은 1565억9400만원(308만3500주)이 거래되며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담은 종목으로 선정됐다.

지난주(8월6~10일) 외국인 순매수 상위 10종목 [자료=키움HTS]

반면 기관 순매수에는 카카오, 롯데케미칼,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LG전자, 포스코, OCI, 현대모비스, 삼성화재, 삼성SDS가 상위권에 올랐다. 카카오는 1157억7000만원(92만5800주)이 거래돼 지난 주 국내 상장사 중 거래대금 1위를 기록했다.

지난주(8월6~10일) 기관 순매수 상위 10종목 [자료=키움HTS]

주주환원정책 확대에 나선 KB금융과 은산분리 확대 수혜가 기대되는 카카오가 각 투자자별 순매수 1위를 차지했지만 지난주 국내증시의 가장 큰 이슈는 삼성그룹의 대규모 투자 소식이었다.

삼성은 8일 공식 발표를 통해 3년간 180조원 투자 및 4만명 직접 채용 계획을 공개했다. △인공지능(AI) △5G통신 △바이오 △전장부품 등 4대 미래 성장 사업을 핵심 테마로 규정하는 한편 신사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실제로 관련 발표 이후 바비오 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 이상 급등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한 주간 외국인과 기관이 주로 담은 종목으로 꼽혔다. IT 계열사 삼성SDS와 삼성전자, 사실상 그룹지주사 역할을 담당하는 삼성물산도 나란히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편 외국인 순매도 상위 10종목에는 SK하이닉스, 삼성전기, 한국전력, LG생활건강, 현대로템, 포스코, 넷마블, 셀트리온, 고려아연, 롯데케미칼이 포함됐다. 기관 순매도 상위 10종목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LG유플러스, 넷마블, LG이노텍, 삼성전자우선주, SK, 우리은행으로 집계됐다.

 

mkim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