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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주] 실적 개선 기대에 SKT·KT·LGU+ 등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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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최근 증시 부진으로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크게 낮아진 가운데 이동통신 3사 모두 기대되는 종목으로 주간추천주에 올랐다.

국내 증권사 3곳은 이번주(13~17일) 추천주로 이통사 등 10개 종목을 추천했다.

하나금융투자와 KB증권은 SK텔레콤을 꼽았다. 하나금융투자는 “5G 개시 이후 실적 개선 가능성 기대된다”며 “이동전화 매출액 증가, SK플래닛 실적 개선으로 영업익 상승이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이어 KB증권은 “2Q18 무선부문의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호실적을 보였으며, 향후 가계통신비 인하 압력에 대한 리스크도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며 “SK플래닛에 대한 리스크 축소 및 ADT캡스에 대한 기대감 향상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유안타증권은 KT와 LG유플러스를 추천했다. 유안타증권은 KT에 대해 “신규 요금제 Soft landing에 따른 이동전화 사업이 턴어라운드가 시작되고, 5G의 성공 기대감이 연결된다”며 “유료방송 구조조정으로 KT IPTV 영업이익은 2017년 870억원에서 Consolidation 후 60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또 LG플러스와 관련 “CATV 인수 추진 중이며, 성사 시 한국 유료방송 업계의 최강자로 Re-positioning유무선 영역에서 한국 통신 3사 중 가장 독보적인 성과가 지속된다”며 “5G 주파수 경매 결과에서도 실질적인 승자이고, 올해 하반기 MSCI 지수 재편입 가능성에 따른 외국인 수급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SK증권은 현대미포조선을 골랐다. SK증권은 “북미 지역에서 증설된 화학 생산 설비들에서 나오는 에틸렌, PE 를 비롯해 에탄까지 동사의 주력 선종들이 운반한다는 점 고려하면, 동사는 화학 다운사이클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며 “해당 선종은 PC선, 소형 컨테이너선, LEG 캐리어임. 이미 북미 지역 휴스턴 항의 컨테이너선 수출량 중 20%는 PE 인 만큼 화학 제품 수출이 본격화되고 있어 모멘텀이 강할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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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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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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