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조카 안세민(여 80) 할머니와 남측 고모 안경숙(89) 할머니가 눈믈을 흘리며 포옹하고 있다. 2018.08.24
[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북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 조카 안세민(여 80) 할머니와 남측 고모 안경숙(89) 할머니가 눈믈을 흘리며 포옹하고 있다.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