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이사배·발없는새·원종원·임진모 등…각계 전문가들도 뮤지컬 '라이온 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1월 대구 시작으로 서울과 부산 공연 예정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20년 만에 최초로 성사된 인터내셔널 투어로 한국 관객과 만나게 될 뮤지컬 '라이온 킹'에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영화 유튜버 발없는새, 뮤지컬 평론가 원종원, 음악 평론가 임진모 등 분야를 망라한 전문가들의 격찬이 이어지고 있다.

뮤지컬 '라이온 킹'은 의상, 무대, 조명 등 모든 디자인 부문을 휩쓸며 70개 이상의 주요 상을 거머쥔 작품이다. 뛰어난 무대 예술과 디자인으로 분야를 망라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한국에서도 개막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해외에서 먼저 공연을 관람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호평을 쏟아냈다.

'라이온 킹' 공연 중 한 장면 [사진=Deen van Meer ⓒ Disney]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뷰티 크리에이터인 이사배는 "(보는 내내) 색감의 표현이 상상 이상이다. 완벽한 색감들로 표현돼 있고 선 하나의 디테일, 작은 빔 효과까지 너무 섬세하다"며 "뷰티 크리에이터로 많은 영감을 받았다. 기회가 된다면 공연의 색감에서 영감을 받은 메이크업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사배는 싱가포르에서 '라이온 킹'을 관람하고 배우들을 직접 만났다. 영상은 '리얼리사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영화 리뷰 전문 크리에이터이자 탑 유튜버 발없는새는 "마치 마술을 보는 것 같아서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었다. 놀라운 상상력에 감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발없는새는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풍부한 지식을 배경으로 한 리뷰 가이드로 27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거느린 스타 유튜버다. 그는 '라이온 킹'이 생애 첫 뮤지컬 관람작이며 "진짜 살아있는 공연이다. 원작과는 전혀 다른 경험이고, 전혀 다른 방식으로 무대화했다"고 감탄했다. 그의 첫 뮤지컬 가이드 리뷰는 '발없는새'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이온 킹' 공연 중 한 장면 [사진=Joan Marcus ⓒ Disney]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프로덕션을 비롯해 '라이온 킹'의 전 세계 프로덕션을 관람한 원종원 뮤지컬 평론가(순천향대 교수)는 이번 인터내셔널 투어에 대해 "남아프리카 배우들이 직접 표현하는 생동감과 리듬감이 살아있는 공연"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비행기를 타고 뉴욕까지 가지 않는다면 이번 인터내셔널 공연을 보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다. '라이온 킹'을 보지 않고 뮤지컬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다. 이번 공연을 보면 왜 '라이온 킹'이 세계적으로 기념비적 성과를 세웠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진모 음악 평론가는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충격이었다. '라이온 킹'은 시작부터 끝까지 새롭고 놀라운 음악으로 펼쳐진다"며 "감흥 넘치고 감동적인 사운드를 접하게 되는데, 예술성과 창의성의 정점"이라고 극찬했다.

뮤지컬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는 예술의전당을 비롯해 인터파크, 예스24, 옥션, 티켓 11번가, 멜론티켓, 하나티켓 등 전 예매처와 위메프에서 예매할 수 있다. 10일까지 BC카드로 결제시 최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1월9일부터 12월25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서울에서는 2019년 1월10일부터 3월28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부산에서는 2019년 4월 드림씨어터 개관작으로 공연 예정이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