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왕십리·의정부·천호·일산·수원서 12일부터 상영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영화 ‘더 프레데터’가 국내IMAX 개봉을 확정지었다.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
7일 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 따르면 ‘더 프레데터’ 오는 12일부터 CGV왕십리, CGV의정부, CGV천호, CGV일산, CGV수원에서 IMAX로 만날 수 있다.
일반 영화 스크린보다 큰 화면을 통해 시리즈 사상 가장 진화한 프레데터의 역대급 액션, 셰인 블랙 감독의 감각적 영상을 확인, SF 액션 스릴러의 쾌감과 긴장감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 프레데터’는 최첨단 무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영리함과 종족의 잔인한 본능을 모두 지닌 우주 최강 빌런 프레데터가 다른 종의 DNA로 더욱 강력하게 진화해 진짜 사냥에 나서는 SF 액션 스릴러다.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