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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오늘 경기도청서 이재명 만난다...남북교류산업 추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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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서 예산정책협의회 개최...12일은 경남·부산서

[서울=뉴스핌] 장동진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11일 예산정책협의회차 경기도를 방문해 이재명 경기도 지사와 만난다.

이 자리는 당초 원내대표 주관의 예산정책협의였지만 이 대표의 전국 순회 일정과 겹쳐 만남이 이루어졌다. 이는 이 대표의 취임 후 첫 공식 만남으로 지역 현안과 예산확보 마련 방안을 비롯해 남북 교류사업 등도 논의될지 주목된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수석 공동선대위원장, 추미애 당대표,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출정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05.16 kilroy023@newspim.com

이 대표는 지난 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개성공단 폐쇄는 대단히 뼈 아픈 일이다. 123개 입주기업과 5000여 협력업체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며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해 민주당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당대회 당시 남북출입사무소를 찾아 개성공단 기업인들과 면담을 하는 등 남북교류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 지사 역시 당초 정무부지사였던 명칭을 평화부지사로 바꾸고 다양한 남북 교류사업을 모색하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이 만나 남북교류사업에 손을 맞잡고 서로 힘을 보탤지 주목된다. 여기에 이 대표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이화영 전 의원이 초대 평화부지사를 맡고 있어 두 사람의 대북관련 논의가 속도를 붙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3일 국회에서 경기지역 의원 36명과 개최한 정책협의회에서 총 40개 사업에서 1조7967억원 규모의 2019년 국비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당시 이 지사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지원 등 평화통일기반조성 사업과 지방이양일괄법·자치경찰법 등 자치분권 강화 관련 입법 추진을 강조한만큼 이 대표와의 만남에서도 이 같은 지원 요청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경기·인천에 이어 12일에는 경남·부산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jangd8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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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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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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