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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2019 S/S 런던 패션위크가 보여준 '다양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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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2019 S/S 런던 패션위크에서 다양성을 추구하려는 노력이 주목받았다고 17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예술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록산다' 패션쇼와 미의 기준에 의문을 제시한 '스티븐 타이'가 대표적이다.

2019 S/S 런던 패션위크 '록산다' 패션쇼 피날레 [사진=로이터 뉴스핌]

16일 열린 '스티븐 타이' 패션쇼는 패션업계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미의 기준에 의문을 제시했다. 흉터나 비대칭 등 외관에 결점이 있는 모델들이 등장해 플레어 수트, 여유있는 핏감의 자켓 등 봄느낌이 물씬 풍기는 작품을 선보였다.

17일 '록산다' 패션쇼는 벽화, 도자기 등 예술 작품과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아 추상적인 느낌을 재현했다. 흐르는 듯한 라인과 오렌지, 짙은 갈색, 채도 높은 파랑 등 생동감 넘치는 색감으로 개성을 표현했다.

이번 2019 S/S 시즌 패션계에서는 다양성을 추구하려는 노력이 눈에 띠었다. 런던 패션위크 '템펄리' 패션쇼에서는 나이와 경력을 불문하고 다양한 모델을 선발했다. 전문 모델이 아닌 경우도 있었다. 뉴욕 패션위크 중 진행된 리한나의 데뷔 패션쇼에서는 란제리쇼가 가지는 선입견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형의 모델을 선발하기도 했다.

뉴욕, 밀라노, 파리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로 꼽히는 런던 패션위크는 지난 14일 개막과 동시에 패션위크 최초로 '모피 퇴출'을 선언했다. 윤리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려는 디자이너들의 노력에 힘입어 전 세계 패션계에 변화의 물결이 일 것으로 보인다.

2019 S/S 런던 패션위크는 지난 14일 개막해 18일 막을 내린다.

2019 S/S 런던 패션위크 '스티븐 타이'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2019 S/S 런던 패션위크 '스티븐 타이'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2019 S/S 런던 패션위크 '스티븐 타이'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2019 S/S 런던 패션위크 '록산다'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2019 S/S 런던 패션위크 '록산다'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2019 S/S 런던 패션위크 '록산다'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2019 S/S 런던 패션위크 '록산다'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2019 S/S 런던 패션위크 '록산다'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2019 S/S 런던 패션위크 '록산다'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yjchoi753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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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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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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