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라돈 사태 '에 매트리스 케어로 안전성 주목받는 코웨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업계 최초 매트리스 렌탈 서비스... 6년 만에 매출 1600억원
라돈 사태로 침대 안전성 새로운 화두로 떠올라... 반사효과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지난 5월 시작된 라돈 사태가 여전히 끝나지 않고 있다. 최초 라돈 검출 제품인 대진침대부터 까사미아, 에넥스에 이르기까지 줄줄이 라돈 제품이 나오고 있다.

이처럼 편안함이 강조되던 침대 업계에 안전성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면서,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의 강자 코웨이가 주목받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 2012년 매트리스 관리 계정 수 10만5000개로 출발한 이후, 꾸준히 계정 수를 늘려 올해 2분기 39만3000개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라돈 사태가 발생한 5월을 기준으로 판매량이 늘어났다. 올해 5~8월 매트리스 판매량은 1~4월과 비교해 10%가량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5~8월)과 비교하면 15%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통 매트리스의 교체주기가 8년 안팎으로 긴 것을 감안하면 눈에 띄는 모습이다.

침대 업계에 안전성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면서,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의 강자 코웨이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코웨이 위생관리 '홈케어닥터' 서비스 모습. [사진=코웨이]

코웨이는 업계 최초로 지난 2011년부터 매트리스 렌탈 서비스를 시작했다. 주로 수명주기가 7~8년 정도인 매트리스를 위생적으로 관리해주면서, 월 2~4만원의 렌탈료만 납부해 가격 부담을 덜자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서비스는 매트리스 위생을 관리하는 '홈케어닥터'가 4개월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방식이다. 홈케어닥터는 침대 청소, 살균 작업과 함께 실제 신체가 닿는 매트리스 토퍼(침대 상단 부분)를 교체해준다. 케어서비스가 끝난 매트리스는 세균 92%, 먼지 94%가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안전성에 강점이 있는 코웨이는 라돈 사태 논란에서 일찌감치 벗어난 상태다. 오히려 안전한 매트리스라는 인식이 부각돼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코웨이의 매트리스 부문 매출은 1640억원이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라돈 사태'는 에이스·시몬스가 굳게 버티고 있는 침대 시장에서 추가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배경이 되고 있다.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