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바라본 24호 태풍 '짜미'. 매우 강한 대형 태풍 짜미는 29일 오키나와에 접근한 뒤 북동쪽으로 진로를 바꿔 30일부터는 오사카와 도쿄 등 일본 열도를 훑고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2018.09.26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28일 16:53
최종수정 : 2018년09월28일 16:53
[ISS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바라본 24호 태풍 '짜미'. 매우 강한 대형 태풍 짜미는 29일 오키나와에 접근한 뒤 북동쪽으로 진로를 바꿔 30일부터는 오사카와 도쿄 등 일본 열도를 훑고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2018.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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