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MLB] ‘52경기 연속 출루’ 추신수, 타율 0.264 시즌 마감…오승환은 ERA 2.63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52경기 연속 출루와 생애 첫 올스타 선정의 기쁨을 누렸던 ‘추추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2018시즌을 마감했다.

추신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1안타를 추가한 추신수는 2018시즌을 타율 0.264(560타수 148안타) 21홈런 62타점 83득점 6도루로 마감했다. 출루율은 0.377로 아메리칸리그 7위에 올랐다.

추신수가 52경기 연속 출루와 생애 첫 올스타전 진출이라는 기록을 남기고 2018 시즌을 마감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추신수는 지난 5월부터 두 달 여간 52경기 연속 출루로 메이저리그 전체에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기간 동안 추신수는 타율 0.337, 출루율은 무려 0.468을 기록했다. 엄청난 활약을 펼친 추신수는 7월 감독 추천으로 텍사스 팀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올스타전에 출전해 안타까지 뽑아냈다.

최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추신수를 2018년 텍사스 최우수선수(MVP)로 뽑기도 했다. 리빌딩을 감행하고 있는 팀 내에서 고참 선수로 활약 중인 추신수는 젊은 선수들을 잘 이끌며 아드리안 벨트레가 지명타자로 나설 수 있게 외야 수비를 안정적으로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2000만 달러(약 221억8000만원)의 고액 연봉자로서는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지난 2014년 7년 총액 1억3000만 달러(약 1442억2000만원)에 텍사스 유니폼을 입은 추신수는 다음 시즌이 6년째 해다. 팀이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30대 후반으로 접어든 추신수는 나이를 감안할 때 올겨울 트레이드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오슨환이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마운드에 올라 역투를 펼치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최근 뛰어난 피칭을 펼치며 콜로라도 로키스의 필승조로 활약하고 있는 오승환(36)은 이날 경기에서도 마운드에 올라 7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오승환은 이날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9점 차로 앞선 8회초 2사 1, 3루 위기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라 ⅓이닝 동안 5개의 공을 던져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로써 오승환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까지 포함해 총 73경기에 출전해 68⅓이닝을 던졌으며 6승3패 3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경쟁을 다투고 있는 콜로라도와 LA 다저스는 이날 나란히 승리를 거둬 시즌 성적 91승71패를 기록했다. 동률을 이룬 두 팀은 오는 2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최종전에서 왕좌를 둔 단판 승부를 벌인다. 이기는 팀은 지구 1위로서 포스트시즌에 오르지만 패하는 팀은 와일드카드로 2위로 진출하게 된다.

다서스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31)과 오승환의 소속팀인 콜로라도 중 어느 팀이 유리한 고지에 오를지 주목된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사진
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