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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내달 시행 ‘新외부감사법’ 준비상황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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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개혁 이행점검반 구성, 내년 3월까지 모니터링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금융당국이 오는 11월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부감사법)'에 대한 시장 점검에 나섰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이 새로운 외감법 시행을 앞두고 진행된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금융위원회]

2일 금융위원회는 외부감사법 시행을 한 달 가량 앞두고,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과 관련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을 비롯해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회, 상장사협의회, 코스닥협의회, 한국거래소, 회계기준원 등 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김 부위원장은 각 부처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는데 중점을 뒀다.

우선 금감원에는 새로 도입하는 재무제표 심사와 회계법인 품질관리 평가제도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회계감독 시스템을 선진화하고,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와 상장사 감사인 등록제 등 세부이행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공인회계사회에게는 과도한 감사보수 요구 등 감사인의 부당행위를 신고채널 마련과 표준감사시간의 합리적 책정 및 영업위주 부적절한 관행 혁파를 당부했다. 한국거래소엔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지원과 신규상장, 상장폐지와 관련해 외부감사 제도가 적절한 수준에서 활용되고 있는지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상장사협의회와 코스닥협의회에게는 새로운 외부감사법 적용 기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의견수렵을 요청했고, 회계기준원엔 제약·바이오업계 개발비 자산화 이슈처럼 모호한 회계기준 적용기준을 파악하고 해소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앞으로 금융위는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이행점검반을 구성해 기업, 회계법인 등의 애로사항 점검, 주요 이슈에 대한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업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새 외부감사법 시행 후 첫 재무제표와 감사보고서를 확정하는 내년 3월까지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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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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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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