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최관호 기자 = 대한민국 명품축제로 손꼽히고 있는 2018 진주남강유등 축제의 백미는 강폭이 200여m 미만 즉, 양쪽 강건너에서 유관으로 볼 수 있고 천수교와 진주교 사이 강의 상류와 하류에 걸친 500여m 구간을 화려하게 수놓은 유등을 보는 것이다.
2일 밤 진주시 남강변을 화려하게 수놓은 유등들의 자태가 경이롭기까지 하다.
2018남강유등축제는 오는 14일까지 진주시 남강변 일원에서 펼쳐진다.
진주교에서 바라본 남강 유등과 부교[사진=진주시청] 2018.10.3 |
천수교에서 바라본 화려한 남강 유등의 자태[사진=진주시청] 2018.10.3 |
진주성 건너편에서 바라본 남강 유등[사진=진주시청] 2018.10.3 |
진주시 남강변을 수놓은 형형색색의 유등[사진=진주시청] 2018.10.3 |
진주시 남강변을 수놓은 형형색색의 유등[사진=진주시청] 2018.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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