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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내달까지 경기 광주∙검단신도시 2곳서 1899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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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호리첸시아, 경기도 광주 경안동 17년래 새 아파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검단신도시 최초 공공분양 아파트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금호건설이 10~11월까지 경기 광주,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총 1899가구를 분양한다.

8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달 경기 광주 경안동 상설시장정비사업인 '광주 금호리첸시아' 447가구, 다음달 인천 검단신도시 AB14블록 공공주택 사업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1452가구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이달 경기 광주 경안동 38-3번지에서 '광주 금호 리첸시아'를 선보인다. 경기 광주 원도심인 경안동에서 17년만에 공급되는 새아파트이자 광주 최초의 주상복합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5층, 4개 동, 전용면적 60~82㎡, 총 4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경기 '광주 금호 리첸시아' 조감도 [사진=금호건설]

경강선(성남~여주 복선전철) 경기광주역이 도보거리에 있어 서울 강남권 및 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경기광주역 이용시 판교역까지는 13분대에 도착 가능하며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시 강남역까지 30분대에 접근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주상설시장 부지는 경안동 도심 중심상권 입지다. 경안시장,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와 같은 중심상업시설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오는 11월 초 분양 예정인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지하 2층, 지상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452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은 인천 도시공사에서 주관하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로 인천 검단신도시에서는 첫 번째 공공분양 아파트다.

이 단지는 1단계 중심상업지구 앞에 조성된다. 단지에서는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신설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신도시역 이용시 계양역까지는 1정거장이며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시 서울역까지 30분대에 접근 가능하다.

근처에 있는 원당대로 이용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단지 옆으로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나란히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 남쪽으로는 검단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있다. 김포 풍무 홈플러스, CGV, 김포시청도 가까워 김포와 풍무지구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자료=금호건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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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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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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