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전라남도 순천시가 1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소공동 더 프라자 호텔에서 순천 방문의 해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2019 순천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순천시는 4개분야 20여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1000만 광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16일 13:21
최종수정 : 2018년10월16일 13:21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전라남도 순천시가 1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소공동 더 프라자 호텔에서 순천 방문의 해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2019 순천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순천시는 4개분야 20여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1000만 광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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