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은 17일 현대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현대건설은 국내 시공능력평가 1위 종합건설업체로서 현대차그룹 계열이다. 키움증권 라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아쉬운 타이밍에 발생한 해외 손실
▶ 조금씩 지연되는 해외 수주
▶ 힐스테이는 죽지 않았다!
현대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2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2178억원 대비 0.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08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17억9800만원 대비 21.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484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10억1700만원 대비 1.6% 감소했다.
지난 16일 주가는 전일대비 0.18% 상승한 5만46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건설은 국내 시공능력평가 1위 종합건설업체로서 현대차그룹 계열이다. 키움증권 라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아쉬운 타이밍에 발생한 해외 손실
▶ 조금씩 지연되는 해외 수주
▶ 힐스테이는 죽지 않았다!
현대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2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2178억원 대비 0.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08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817억9800만원 대비 21.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484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510억1700만원 대비 1.6% 감소했다.
지난 16일 주가는 전일대비 0.18% 상승한 5만46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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