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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톱스타 펑샤오펑 자오리잉 결혼소식에 중국 연예가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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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톱스타 연예인 결혼 발표에 웨이보 서버 마비
‘기업 합병 수준’ 두 사람의 재산 규모에 관심 폭발

[서울=뉴스핌] 이미래 기자 = 중국 톱스타 펑샤오펑(馮紹峰)과 자오리잉(趙麗穎)의 깜짝 결혼 발표가 대륙을 뒤흔들었다. 이와 함께 결혼으로 합쳐진 두 사람의 재산 규모에도 큰 관심이 쏟아졌다.

자오리잉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펑샤오펑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붉은 벽을 배경으로 촬영한 중국식 혼인신고 사진과 결혼증(結婚證)을 함께 게재했다.

해당 글에 펑샤오펑은 “생일 축하해, 여보”라고 댓글에 남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중국 베이징의 조간 신징바오(新京報)는 “자오리잉의 생일이 10월 16일, 펑샤오펑의 생일이 10월 7일인 점을 감안해 10월 16일 10시 7분에 발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16일 자오리잉이 자신의 SNS를 통해 펑샤오펑과의 결혼을 알렸다 [사진=웨이보]
16일 자오리잉이 자신의 SNS를 통해 펑샤오펑과의 결혼을 알렸다 [사진=바이두]

두 사람은 중국 영화 ‘몽키킹3: 서유기 여인왕국 (The Monkey King 3: Kingdom of Women)’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쌓았다.

그동안의 열애설을 거듭 부인해온 두 사람이 ‘열애 인정’을 건너뛰고 ‘결혼 소식’을 알리자 네티즌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이미 몇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사진=바이두]

자오리잉의 게시글은 게재한 지 10여 분 만에 5만 번 리트윗(공감한 내용을 자신의 계정으로 옮기는 행위)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두 톱스타의 깜짝 결혼 발표로 웨이보(微博) 서버가 마비되는 일도 발생했다. 수많은 네티즌이 동시에 ‘#자오리잉펑샤오펑결혼’을 검색하면서 서버가 일시적으로 마비된 것이다.

넷이즈(NetEase, 網易)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웨이보 역대 최고 접속량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전 기록은 지난 2015년 리천(李晨)이 올린 글이다. 당시 그는 웨이보를 통해 판빙빙(範冰冰)과의 열애 사실을 알렸고 장신위(張馨予)와의 결별 사실이 증명됐다. ‘삼각 관계설’ 등으로 당시 웨이보 서버는 10분 가까이 마비됐었다.

이와 함께 결혼으로 합쳐진 두 사람의 재산 규모에도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펑샤오펑은 난진펑망(南京峰芒)영화사, 상하이둥웨이(上海東威)영화사, 상하이밍펑(上海名峰) 등 5개 기업의 법인대표다 [사진=바이두]

펑황왕(鳳凰網)에 따르면 펑샤오펑은 난진펑망(南京峰芒)영화사, 상하이둥웨이(上海東威)영화사, 상하이밍펑(上海名峰) 등 5개 기업의 법인대표이자 러스(樂視)영화, 둥양하오한(東陽浩瀚) 등 7개 기업의 주주다.

아내인 자오리잉도 만만치 않은 재력을 갖추고 있다.

펑황왕에 따르면 자오리잉은 장쑤란써페이뎬(江蘇藍色沸點)영화사, 난징자오리잉(南京趙麗穎)스튜디오, 난징신이(南京新繹)스튜디오 등 3개 기업의 법인대표다. 뿐만 아니라 베이징하이룬(北京海潤)영화사, 장쑤다오차오슝(江蘇稻草熊) 등 5개 기업의 주주다.

특히 자오리잉은 지난해 1억400만 위안(약 169억1000만 원)의 수익을 거두며 ‘연예인 수입 순위’에서 13위를 차지했다. 펑샤오펑은 순위에 오르지 못했다.

중국기업정보 사이트 톈옌차(天眼查)에 따르면 두 사람 이름으로 등록된 기업의 등기자본은 10억 위안(약 1626억3000만 원)에 달한다.

이에 중국 네티즌은 “기업 합병 수준”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중국 영화 ‘몽키킹3: 서유기 여인왕국 (The Monkey King 3: Kingdom of Women)’에 출연해 인연을 쌓았다 [사진=바이두]

 

leem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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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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