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스퀘어가 14일 2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냈다.
- SK하이닉스 호조와 포트폴리오 재편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 시총 147조원으로 뛰고 자사주 소각도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총 1년새 24조→147조 '6배'…AI·반도체 투자 확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했다.
SK스퀘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9조2354억원, 순이익 18조675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3285억원이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7조5137억원, 순이익은 27조4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8배 증가했다. 반기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다.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과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기업가치도 크게 상승했다. 지난 13일 기준 SK스퀘어 시가총액은 약 147조원으로 지난해 2분기 말 24조원보다 약 6배 증가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도 삼성전자우를 제외하면 23위에서 3위로 뛰었다.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은 같은 기간 50.1%에서 38%로 낮아졌다.
SK스퀘어는 올해 인크로스와 원스토어를 잇달아 매각하며 AI·반도체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
상반기 취득한 자사주 400억원도 지난달 전량 소각했으며 내년 초까지 700억원을 추가 매입·소각할 계획이다.
김정규 SK스퀘어 사장은 "AX 혁신과 반도체 신규 투자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