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넥센, PO 진출 1승 남았다... 임병욱 연타석포·안우진 PS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넥센이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겨놨다.

넥센 히어로즈는 20일 대전 한화 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준플레이오프 2차전서 7대5로 승리, 시리즈 전적 2승을 쌓았다.

1차전 승리로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에서 우위를 보인 넥센의 승리 일등공신은 임병욱이었다. 그는 중요한 순간마다 연타석 홈런포를 터트렸다. 임병욱은 데일리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1차전에서 승리한 넥센은 준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85.2%(23/27)를 안고 승리를 신고했다.

연타석 포를 쏘아올린 임병욱은 이날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사진= 넥센 히어로즈]

19세 투수 안우진도 포스트시즌 데뷔전에서 승리 투수가 됐다. 세 번째 투수로 4회말 등판한 그는 3⅓이닝동안 2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는 시속 150km대의 빠른볼과 슬라이더로 한화 타선을 틀어막았다. 안우진은 19세1개월20일의 나이로 준플레이오프 최연소 승리 투수가 됐다.

한화는 이날 선취점을 뽑아냈다.
2회말 2사 1,3루서 이용규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첫 득점에 성공한 한화는 추가 득점의 기회를 노렸다. 최진행과 정은원이 안타로 출루한 2사 1,3루서 정근우의 몸에 맞는 볼로 만루 찬스를 엮었다. 2번 타자 이용규는 특유의 볼 골라내기로 밀어내기 볼넷을 골랐다. 한현희를 상대로 연속 3볼을 골라낸후 7구만에 볼넷으로 출루했다. 한현희의 60개째 공이었다. 후속타자 호잉은 10구 승부를 벌였지만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초 임병욱은 스리런포를 쏘아올렸다. 하지만 한화는 4회말 3득점 점수를 1점차로 벌렸다.
4회초 2루수 정은원의 실책으로 박병호가 출루하자 김하성이 2루타로 기회를 엮었다. 무사2,3루서 임병욱의 스리런포로 분위기를 바꿨다.

그러나 한화는 이용규의 적시타와 정근우의 합작으로 점수를 엮었다.
한현희의 제구가 흔들렸다. 4회말 무사 1,2루서 정근우의 몸에 맞는 볼로 다시 누상을 채웠다. 다음 타자는 이용규였다. 이용규는 교체투수 오주원의 4구 시속 143km 직구를 통타, 좌중간을 꿰뚫는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한화는 계속된 무사 1,3루서 이용규가 런다운에 걸렸다. 하지만 송구가 2루쪽으로 간 사이 정근우는 빠른 발을 이용, 홈에 슬라이딩했다. 4대3으로 재역전에 성공한 순간이었다.

넥센은 5회초 임병욱의 연타석 스리런포로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3대4로 뒤진 5회초 1사 1,2루서 임병욱은 한화 3번째 투수 박상원의 시속 144km 패스트볼을 공략, 비거리 125m 우중월 스리런포로 연결했다. 임병욱의 연타석 홈런은 포스트시즌 역대 23번째 기록이다.

4회말부터 안우진을 내세운 넥센은 7회 김재현의 1타점 적시타로 점수를 보탠후 9회 5번째 투수 김상수를 올려 점수를 지켰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