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를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운데)가 23일(현지시간) 수도 리야드에서 개최된 미래투자 이니셔티브(FII)에 참석, 요르단 국왕인 압둘라 2세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18.10.23.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24일 01:02
최종수정 : 2018년10월24일 01:02
[리야드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를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운데)가 23일(현지시간) 수도 리야드에서 개최된 미래투자 이니셔티브(FII)에 참석, 요르단 국왕인 압둘라 2세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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