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골든차일드, 소년에서 남자로 1.5단계 업그레이드…"모두의 '가한돌' 되고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그룹 골든차일드가 신곡 '지니'로 남자다움을 가미한 청량한 매력을 뿜어낸다. 이번 활동으로 일명 '가한돌(가슴에 하나씩은 품고가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숨기지 않았다.

골든차일드는 24일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WISH(위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GENIE(지니)'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이날 타이틀곡에 앞서 공개한 수록곡 '들어봐 줄래'에서 골든차일드는 의자를 위한 단체 안무로 쓸쓸하면서도 가을에 어울리는 울림 가득한 감성을 전했다.

리더 대열은 타이틀곡 '지니'를 소개하며 "이번에 처음으로 남자다운 콘셉트에 도전하게 됐다. 예전엔 기적을 꿈꾸는 소년들이었다면 우리 열 명이 지니가 돼서 여러분들의 소망과 꿈을 이뤄주겠다는 의미로 이번 콘셉트를 잡았다"고 말했다.

지범은 "소년에서 남자로 넘어가는 발판 같은 앨범이다. 골든차일드 1.5 버전이라고 생각을 해주시고 다양한 곡들을 다 주의깊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얘기했다.

타이틀곡 '지니' 무대에서 골든차일드는 기존의 청량하고 시원한 음악과 이미지를 이어가면서도 조금 더 남자답고 단단한 느낌으로 무대를 꾸몄다. 10인의 대인원을 이용한 다양한 구성의 안무와 하이라이트 부분 칼군무는 차세대 대세 아이돌의 충분히 가능성을 보여줬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특히 지범은 여전히 청량한 느낌의 곡 '지니'로 활동하지만 소년에서 남자로 넘어가는 1.5단계라고 언급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그간 소년 이미지의 청량함을 보여드렸다면 수록곡에는 연인관계로 있다가 헤어지는 과정, 좀 더 남자답게 지켜준다는 내용의 가사가 좀 성숙한 느낌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앨범 재킷에서 아련한 눈빛이나 강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서 1.5단계가 아닌가 한다"면서 "막내 보민이가 내년에 성인이 된다. 지금이 딱 1.5단계를 소화하게 적절한 시기"라고 말하며 웃었다.

유난히 11월에는 트와이스, 워너원, 엑소 등 쟁쟁한 가요계 선배들의 컴백이 예정돼 있다. 골든차일드는 그 틈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주찬은 "대단한 선배님들과 활동 시기가 겹쳐서 저희로서는 굉장히 영광이다. 팬미팅에서 때를 기다리지 않고 찾아가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절실함을 어필하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와이는 이번 활동으로 얻고 싶은 성과에 대해 "이전 앨범보다 조금 더 나아가면 좋다고는 생각하지만 성적보다는 우리가 어떻게 비춰질까에 좀 더 초점을 두고 있다. 성적보다는 좀 더 즐기고, 자연스럽게 따라올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성숙한 답변을 했다.

그러면서도 멤버 장준은 모두의 마음 속에 '가한돌'로 남고 싶은 골든차일드의 소망을 얘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배우나 뭐 다른 분들 다 좋아하실 수 있지만, 누구나 가슴에 하나씩은 품고 가는 아이돌이 골든차일드였으면 좋겠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골든차일드의 미니 3집 'WISH(위시)'는 24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타이틀곡 'GEINE(지니)'는 어디든 달려가 상대를 지켜주고 싶다는 마음을 노래한 댄스팝으로 청량하고 컬러풀한 에너지를 만날 수 있는 곡으로, 멤버 장준과 TAG가 작사에 참여했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2심' 판사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신 고법판사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고법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투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신 고법판사는 올해 2월부터 서울고법에 배치받아 김 여사의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다. 서울고법 형사15-2부(재판장 신종오)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1심보다 무거운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 추징금 2094만 원을 선고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5-06 09:38
사진
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