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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중간선거] 민주당은 하원, 공화당은 상원 장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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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중간선거 투표 결과가 집계되는 가운데, 예상했던 대로 민주당은 하원 다수당을 탈환하는데 성공하고 공화당은 상원 다수당을 유지하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주요 외신들이 전망했다.

6일(현지시각) 폭스뉴스와 NBC뉴스는 정확히 몇 개의 의석을 확보했는지 정확히 공개하기는 어려운 단계이지만, 민주당이 8년 만에 처음으로 하원을 장악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고 예상했다.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지위를 획득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추진에도 브레이크가 걸릴 것이란 지적이다.

폭스뉴스는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트럼프 대통령과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수사를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탄핵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확보한 정확한 하원 의석수는 공개하지 않은 채 민주당이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의장 선임 여부를 곧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공화당은 상원 다수당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의 수사 및 탄핵 시도를 견제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내다봤다.

중간선거 투표 현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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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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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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