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12일 한국토지신탁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6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KTB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4200원 대비 14% 낮은 수준이다.
한국토지신탁은 국내 1위 부동산 신탁회사다. KTB투자증권 김선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토지신탁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 연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7.6% 하회함. 이는 이자수익은 증가했으나(YoY +58.6%)
▶ 3Q 수수료수익은 452억원(차입형 약 390억원, YoY -0.6%)으로 YoY -9.4% 기록하며 2Q에 이어 YoY 축소 지속
▶ 준공현장 증가하면서 신탁계정대는 QoQ+1,816억원 증가한 9,755억원까지 확대
▶ 신규수주, 도시정비/준공확약 등 신사업 성과 이어지며 연간실적은 YoY 증가 가능 예상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1.58% 상승한 2565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국토지신탁은 국내 1위 부동산 신탁회사다. KTB투자증권 김선미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국토지신탁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 연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7.6% 하회함. 이는 이자수익은 증가했으나(YoY +58.6%)
▶ 3Q 수수료수익은 452억원(차입형 약 390억원, YoY -0.6%)으로 YoY -9.4% 기록하며 2Q에 이어 YoY 축소 지속
▶ 준공현장 증가하면서 신탁계정대는 QoQ+1,816억원 증가한 9,755억원까지 확대
▶ 신규수주, 도시정비/준공확약 등 신사업 성과 이어지며 연간실적은 YoY 증가 가능 예상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1.58% 상승한 2565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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