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남양유업은 올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28.5%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8.5% 감소한 2815억6391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6,364.2% 증가한 31억6955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2786억656만원으로 전년대비 8.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0억7258만원으로 전년대비 732% 증가했다.
순이익은 13억3438만원으로 전년대비 60.9% 감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8049억513만원으로 전년 동기 8783억4916만원 대비 8.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9억7058만원으로 49.9%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46억2315만원으로 9.3% 늘었다.
이날 남양유업 주가는 전일대비 2.03% 상승한 60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8.5% 감소한 2815억6391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6,364.2% 증가한 31억6955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2786억656만원으로 전년대비 8.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0억7258만원으로 전년대비 732% 증가했다.
순이익은 13억3438만원으로 전년대비 60.9% 감소했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8049억513만원으로 전년 동기 8783억4916만원 대비 8.3%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9억7058만원으로 49.9%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46억2315만원으로 9.3% 늘었다.
이날 남양유업 주가는 전일대비 2.03% 상승한 60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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